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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>창세기 1장 1절 (개역개정)
18아무 것도 없던 세상에 여호와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한다. 첫째 날[*날 창세기에 나오는 '날'이라는 단어의 원어는 'יּוֹם(욤)'인데 '욤'은 24시간 하루를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특정 기간을 나타내는 단어이기도 하다. 따라서 창세기에서 첫째 날, 둘째 날 등이 정말 하루 하루가 아니라 여호와 입장에서의 특정 기간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.]에는 빛을 만들고 빛과 어둠을 나눴으며, 둘째 날[*날]에는 하늘을 만들고, 셋째 날[*날]에는 땅과 바다를 나누며 식물을 창조했다. 넷째 날[*날]에는 해와 달, 별을 창조하고 다섯째 날[*날]에는 바다 생물과 조류를 창조했다. 마지막 날인 여섯째 날[*날]에는 땅에 사는 동물과 마지막으로 사람을 창조했다. 그리고 일곱째 날[*날]에는 안식을 취했으며, 이 일곱째 날을 안식일이라 부른다.